[업데이트] 제가 가 본집은 2008년도에 가보았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식당(아래 음식사진)과 2009년에 가 보았던 국일식당입니다.
국일식당은 나름 유명하게 알려진 식당인데 음식맛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일식당은 나름 유명하게 알려진 식당인데 음식맛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약간 비쌈. 1인당 13,000원 이것도 15000에서 내린거라고 하네요. (2008년도 가격)
(추운 겨울에 갯벌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 가격도 비싼것은 아닌듯 합니다)
탱탱 야들야들한 꼬막의 속살
어느새 껍질만 남았네요
꼬막전... 꼬들꼬들한 꼬막이 한입 가득..
꼬막무침
꼬막 된장국
꼬막무침과 나물을 함께 넣고 밥에 쓰~윽 비비면..
꼬막 비빔밥 완성...
한입 드실래요?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되죠. 깔끔한 반찬들.
'Foo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20] 2박 3일 食神투어 1부 (여수 새조개 샤브샤브) (0) | 2010.12.06 |
---|---|
[2009.01.19] 충남 홍성 남당항 새조개 샤브샤브 (0) | 2010.12.06 |
[2008.12.24] 순천 홍천뚝배기 생삼겹살 (0) | 2010.12.06 |
[2008.12.19] 전남대 후문 이름모를 조그마한 닭갈비집 (0) | 2010.12.06 |
[2008.10.25] 고흥 전복해물짬뽕 (0) | 201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