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us Cintar 55mm f1.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5.05] 완도 선상 낚시 CAMERA: Pentax SP1000LENS: Argus Cintar 55mm f1.7FILM: TudorColor XLX200촬영: 2013.05DEVELOPE: 2013.05.15 조선대학교 앞 틀 스튜디오(후지FDi) 어느 순간 부터 디지털카메라보다 필름카메라의 사용 빈도수가 늘어버린 느낌이다.사용의 편의성은 디지털이 월등하게 앞서지만 결과물의 만족도는 필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디지털은 100여장 넘게 찍은 사진 중에서 10장 미만으로 (어떨 때는 한 두장) 만족스러운 사진을 꼽게 되지만 필름의 경우는 24장 거의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이다.게다가 디지털은 매번 적당한 후보정을 해야 하지만 필름은 그런 것을 거의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아무래도 점점 필름 사용 빈도수가 늘어만 갈것.. 더보기 [2012.04.05~06] 안경광학과 MT@전북 남원 CAMERA: Pentax SP1000 FILM: Kodak ColorPlus 200 DEVELOPE: 2012.04.08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더보기 [2012.04.05~06] 안경광학과 MT@전북 남원 CAMERA: Pentax SP1000 FILM: Kodak ColorPlus 200 DEVELOPE: 2012.04.08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더보기 여행길에서..... Develop & Scan: 2010.07.04 디지털 포토센터(E-Mart) 광주 Camera & Lens: Argus CR-3E + Auto Cosinon 35mm f2.8 / Auto Cintar 55mm f1.7 Film: Fuji Superia 200 [Auto Cintar 55mm f1.7 / HOME] [Auto Cintar 55mm f1.7 / 벌교역] [Auto Cosinon 35mm f2.8 / 영광 모래미해수욕장] [Auto Cosinon 35mm f2.8 / 순창 강천산 구장군폭포] 더보기 [2010.01.30] 아날로그의 재생산과 재구성 Camera & Lens: Fujifilm S5pro + Argus Cintar 55mm f1.7 (m42) + 접사튜브 Develop: JPEG + Photoscape 35mm 필름 -> 인화 -> 디지털 카메라 ->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 프린팅(인쇄) -> 디지털 카메라 -> 모니터 반복되는 재생산과 재구성 속에서 진짜라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