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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글 등록 중

2010. 12. 4.
개인의 글을 마치 자기 것인냥 소유하고 백업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거지같은 싸이에서 내 소중한 글들을 되찾기 위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글과 사진들을 옮겨오는 작업중입니다. 언제 끝나게 될지 저도 알수 없습니다만 옛날에 써두었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옛글은 여행이야기-->캐나다 카테고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