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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

[2015.06.18] 구례(섬진강어류생태관), 하동, 쌍계사 (SP1000+Argus Cintar+코니카 센추리아 400) [2015.06.18] 구례(섬진강어류생태관), 하동, 쌍계사 (SP1000+Argus Cintar+코니카 센추리아 400) 광주에서 구례를 거쳐 하동 쌍계사에 다녀왔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드라이브하기 참 좋네요. 구례에서 섬진강을 따라 하동에 거의 도착해서 아무 생각없이 들어간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아동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전부 애들 눈 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그다지 재미는 없었지만 물고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들러도 괜찮을 듯 하네요. 이 녀석... 메기인데 정말 큽니다. 국산 아닌거 같아요.동남아쪽에 엄청 큰 메기 종류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녀석 같습니다. 쌍계사 입구 계곡쌍계사는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멀지 않고 경내에 다양한 국보와 보물이 있어서 학습 .. 더보기
[2014_0923-24] 부산 감정문화마을 (Olympus trip 35+Kodak ProFoto) 가을 폭우와 함께 한 부산여행. 감정문화마을에서 무릉도원을 만났다. 더보기
[2014_0929] 광주보건대학교 (Olympus trip 35+Kodak ProFoto) 더보기
[2013.05.05] 완도 선상 낚시 CAMERA: Pentax SP1000LENS: Argus Cintar 55mm f1.7FILM: TudorColor XLX200촬영: 2013.05DEVELOPE: 2013.05.15 조선대학교 앞 틀 스튜디오(후지FDi) 어느 순간 부터 디지털카메라보다 필름카메라의 사용 빈도수가 늘어버린 느낌이다.사용의 편의성은 디지털이 월등하게 앞서지만 결과물의 만족도는 필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디지털은 100여장 넘게 찍은 사진 중에서 10장 미만으로 (어떨 때는 한 두장) 만족스러운 사진을 꼽게 되지만 필름의 경우는 24장 거의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이다.게다가 디지털은 매번 적당한 후보정을 해야 하지만 필름은 그런 것을 거의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아무래도 점점 필름 사용 빈도수가 늘어만 갈것.. 더보기
[2012.04.07~08] 봄 날 어느 한 때@정안휴게소 CAMERA: Olympus Trip 35 FILM: Likon Super GBR 200 DEVELOPE: 2012.04.08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더보기
[2012.04.05~06] 안경광학과 MT@전북 남원 CAMERA: Pentax SP1000 FILM: Kodak ColorPlus 200 DEVELOPE: 2012.04.08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더보기
[2012.04.05~06] 안경광학과 MT@전북 남원 CAMERA: Pentax SP1000 FILM: Kodak ColorPlus 200 DEVELOPE: 2012.04.08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더보기
[2012.04.01] 광양 다압 매화마을 CAMERA: Pentax SP1000 LENS: Zenitar-M2s 50mm F2.0 FILM: Kodak ColorPlus 200 DEVELOPE: 2012.04.01 e-mart 광주터미널 지점 요 몇일 사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어제는 겨우내 제습함을 지키던 Gakkenflex를 꺼내어 유통기간 지난 초절정 저가 Likon 필름을 물려서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지쳐있던 근육을 풀었고 오늘은 SP1000 + Zenitar-M2s에 코닥컬러플러스 200을 물려서 섬진강변 광양 다압 매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매화축제는 지난주에 끝났는데 오히려 매화꽃은 지금이 더 절정이더군요. 그래서 인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아니 사람보다 차들이 너무 많더군요. 길은 좁고 차들은 많아서 하동에서 매화마을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