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는 항상 사먹어야 하는 쿠바에서 처음으로 갈증을 해소해준 물 한병. 참 아껴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쿠바에서 처음으로 한 식사. 처음엔 몰랐지만 나중엔 고기보다 야채가 그리웠다. 야채. 야채. 풀을 주세요]
[입맛에 맞았던 탄산음료. 맛이 강하지 않아서 즐겨 마셨다.]
[약간 딱딱하지만 당도가 덜해서 먹기 편했다. 넘 열심히 먹어서 입천장 조금 까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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