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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al Story/CUBA

[2][2009.03.07] 먹거리 in Cuba

by PHOTOARBOR 2010. 12. 8.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오렌지.
 껍질이 얇고 단단한 편이라서 손으로 벗기기는 힘들지만 구입할때 기계로 껍질을 벗겨주는 곳이 많다.
 신기하게도 현지인들은 속껍질을 먹지 않고 반으로 잘라서 즙만 빨아먹는다.

 

 

뻥튀기? 옥수수뻥튀기에 소금간을 한 맛이다.
가격은 매우 저렴한데 관광객한테는 바가지를 씌우는것 같다. 2개에 1 CUC를 받는다.
우선 모네다나쇼날로 구입을 시도해 보자~!

 

뻥튀기(?) 파는 아저씨

 

 

Hotel Melia Habana 근처 단골식당.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번 식사를 했던 곳. 사실 이만한 식당 찾기가 힘들었다.


 

 

쿠바의 맥주. 라거종류로 한국 맥주와 맛이 비슷하다

 

Beef인지 말고기인지 엄청 질겨서 씹는 맛은 있었지만....그냥 Beef라 믿고 먹었다. 맛은 한국의 달작지근한 불고기양념 맛이 났다. 먹을만 했음

 

치즈+새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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