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1 [무작정여행:제주도3탄] 눈폭풍을 뚫고 이른 저녁을 먹고 일찍 쓰러져 자다가 밤늦게 일어나보니 밖에서 요란한 천둥소리가.....슬슬 걱정이 됩니다. 아침이 되서 창밖을 보니 눈이 가득합니다. OTL 입. 니. 다 그래도 제주도는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 눈이 그치니 쌓였던 눈도 금새 녹아버리는군요. 도로는 온통 슬러시상태. 운전 조심해야겠군요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아침밥으로 근처해장국집에서 보말해장국 한 그릇으로 속을 달래봅니다. 아침을 먹은 후 무작정 서귀포 방향으로 진행. 눈이 내리는 군요 서귀포에 거의 도착해서 천지연폭포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천지연폭포 앞 주차장에 도착하니 눈은 그치고 구름사이름 해가 보입니다. 눈오고 해뜨고 바람불고.... 이런 패턴의 반복이로군요.우선 세연교를 구경. 천지연폭포는 걸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 2015.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