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서 발견한 빵집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에 빵을 구입할 수 있는 빵집.
간판 따위는 볼수가 없어서 얼떨결에 찾게 되었다.
우리나라돈 1000원 정도에 구입한 빵
옛날 집에서 만든 계란 빵 맛이 났다.
호텔 근처에 있던 그나마 상점같은 마켓.
입구와 출구에서 철저하게 감시를 하고 있어서 뻘쭘했다.
수뻬르메르카도에서 구입한 일용한 간식들
크리스탈(캔)은 맥주. 우리나라 맥주맛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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