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2 [2009.02.12] 광주 민속촌 숯불갈비 도청점 (강력 비추) [업데이트 2011.02.26] 완전 비추 여전히 등심을 돼지갈비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등심과 돼지 갈비를 섞어서 팔고 있더군요. 메뉴판에는 당당히 돼지갈비라고 표시. 직원을 불러서 항의 하니 '손님에게 고기를 푸짐하게 주기 위해서' 랍니다. 그럼 메뉴판도 돼지등심으로 고치고 등심가격을 받아야 겠죠. 돼지 갈비 가격으로 등심을 팔면서 푸짐하게 준다 라니..... 돼지가 웃습니다. 직원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걸 보면 속여 팔기로 작정하고 파는게 맞습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것들 정말 싫습니다. (사진 참조) [업데이트 2010.10] 최근에 다시 방문해 본 결과(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접대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고기는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만 연말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올해.. 2010. 12. 7. [2009.01.31] 전남대학교 후문 갈비어천가 돼지갈비 배보팅시 효석군과 함께 전남대학교 후문 근처 '갈비어천가'에서 먹은 돼지갈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은 싼편이었지만 맛이나 고기의 질 등은 별로 였다. 식사 대신 시켜먹은 잔치국수도 맛이 영 아니었음. 10점 만점에 4점 정도. 2010.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