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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CJ 헬로모바일 반값 USIM LTE 개통

얼마전 아이폰6+ 64G 골드 버전을 공홈에서 구입하고 통신사를 교체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단통법 시행으로 저렴하게 신형휴대폰으로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비싼 요금제를 감당하면서 2년간 약정의 노예로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약정 번호이동으로 저렴하게 새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CJ 헬로모바일  USIM LTE(무약정) 덕분입니다.









11월 9일까지 특별행사를 통해 가입비와 USIM비 없이 가입 가능 했습니다.

앞으로 매월 무약정으로 34,100원만 내면 매달 데이터 6G와 음성통화 350분 문자 350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플랜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올레와 비교해 보면 매달 30,9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년으로 계산해 보면 30,900원 * 24개월 = 741,600원을 절약하게 되죠.

애플 공홈에서 1,100,000원 5개월 무이자로 기계를 구입하였으니 2년을 사용하면 기계를 약 36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되어버리네요.

이러니 굳이 어설픈 보조금을 받으며 67요금제로 2년동안 약정의 노예로 지내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인터넷으로 번호 이동 유심 신청 후 약 5일 후에 도착한 유심과 안내문 입니다.

유심이 도착하면 새 기기에 유심을 넣지 마시고 반드시 번호이동 신청을 한 후에 유심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번호이동 신청 전에 새 기기에 유심을 넣은 경우 새 기기가 정상적으로 개통이 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조심하시길 바래요.


전 현재 정상적으로 개통해서 행복하게 아식플 사용 중입니다.

기존에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넘어와서인지 넓고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