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Story

[2008.12.19] 전남대 후문 이름모를 조그마한 닭갈비집


후배 녀석과 함께 밥 먹으러 들어간 집.
사이즈는 작은 편의점 보다 더 좁음.
닭갈비 맛은 괜찮은편이지만 반찬가지수가 많지는 않았음. 지금은 어떨런지. 벽면이 온통 낙서로 장식(?)되어 있음
사진 찍을 요량으로 밥도 먹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아쉬운건 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는거.. ㅠ.ㅠ

벽면 사진은 라이트룸2.2에서 필름모드 보정
음식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