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만에 텐트들고 강가로...
예상보다 물고기가 없어서 아쉬웠던(밤낚시 여행 이었으니까요 당근 아쉬운 ㅋㅋ)
텐트들고 놀러가서 야영해본게 몇년 만인지... 원터치 텐트라 편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퉁퉁부은 얼굴로 사진찍는 동안 침낭 정리하는 친구
자연석으로 만들어 놓은 보가 강을 가로 지르고 있답니다.
안개 속 풍경은 그래이톤이 더 어울립니다.
검정물잠자리
텐트 주변 달맞이꽃
참 오랜만이구나 호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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