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신림에서 점심을 먹고 바람도 쐴겸 관악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관악산공원 입구
친구 + 친구's 군대고참
관악산 등반객이 의외로 많더군요.
입구에게 도림천을 따라서 우측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산 같은 기분은 덜했답니다.
'Traval Stor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8.29] 화순 지석천 (0) | 2010.12.09 |
---|---|
[2008.08.14~15] 여수 (선소 앞) (0) | 2010.12.09 |
[2008.08.23] 남한산성.... 산(山) 맞습니다.. 맞고요.. ㅠ.ㅠ (0) | 2010.12.09 |
[2008.07.31] 강원도.. 동해안... 더워 죽을뻔 했다 (0) | 2010.12.09 |
[2009.02.06] 우연히 찾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 (자은도. 암태도)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