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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al Story/KOREA

[2008.07.31] 강원도.. 동해안... 더워 죽을뻔 했다


일하러 가는 친구차에 동승한 me+친구+진식형
여름을 만끽하라는 친구의 친절한 배려에 양양에 어느 해변에 버려지게 되는데...
첨엔 사진도 찍고 마냥 즐거웠지만 한창 더위에 슬슬 지쳐가더란다...

 

보라~!
더위에 지쳐버린 저 모습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더웠어 하앍하앍)
그때 무더위를 쪼금...쵸금 날려주는 분이 계셨으니...

 

길가시던 아낙네 삼인방 되시겠다.
가운데 계시던분.... 시원하시겠네요. 덕분에 저도 시원했답니다.

 

일명 15금 되시겠다.
캄훼라가 알아서 찍어주더라... 물론 믿거나 말거나다.

 

캄훼라가 충격에 자동으로 찍혔다능 증거사진 되시겠다....
내가 맨 정신에 이런사진을 찍을리가 없잖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