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식사라도 할 생각으로 숙소에서 5km 정도 떨어진 동문시장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식당이 안 보여서 수산시장만 어슬렁거린것은 함정.
결국은 아침밥을 먹지 못한 채 이틀동안 수고한 렌트카에 밥 먹여서 반납하고 공항으로 이동. 아마 아침 밥은 제주 공항에서 먹게 될 듯..... 이라고 쓰고 결국은...
.....
결국 아침밥은 물건너 갔네요.
아침식사 대신 면세점 투어
이제 광주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제주도~~~ 1월에 또 보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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