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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al Story/KOREA

[무작정여행:제주도7탄] 아~ 먹다죽을 그 여행이여

숙소를 잡고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으나 경애관에서 저녁식사를 하려는 계획은 예약 만석으로 실패. 

식사 할 만한 곳을 무작정 찾아 헤매이다 우연히 바이젠 거리로 진입. 완전 중국에 온 느낌이네요. 제주도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엄청난 모양입니다.



바이젠거리 옆길로 시장통 분위기가 나는 길로 하념없이 걷다가 어항에 뱅에돔이 보이길래 들어갔습니다. 
지도 어플에도 나오지 않는 조그만 횟집이네요. 그 이름하야 '와 싸다 횟집'

뱅에돔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안주거리가 나오내요. 술은 역시나 오늘도 한라산소주 입. 니. 다. 


뱅에돔 때깔 곱네요. 쫀득쫀득합니다. 


음주모드로 돌입.....
어제는 지리. 오늘은 매운탕. 청양고추 엄청 들어있네요. 먹다 죽어서 내일 아침에는 화장실에서 불사조로 환생할지도.....


이렇게 제주도의 마지막 밤은 깊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