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진 화이트롹위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상적인것을 몇편 보여드릴께요.
이런 사람들의 소망을 바위 밑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던 녀석이 있었으니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유명한 녀석입니다.
화이트롹 언제나 즐거움이 있는 곳이네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Traval Story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3.21] 나나이모 찍고 빅토리아 찍고 턴 - 1박2일 밴쿠버섬 투어 2부 (0) | 2010.12.04 |
---|---|
[2008.03.21] 나나이모 찍고 빅토리아 찍고 턴 - 1박2일 밴쿠버섬 투어 1부 (0) | 2010.12.04 |
[2008.05.02] 아무나 가는(?) 화이트롹(White Rock) 이야기 1부 (0) | 2010.12.04 |
[2007.10.25] 연어 회귀 투어: Weaver Creek Spawning Channel (0) | 2010.12.04 |
음악과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 (Maria-Blondie) (0) | 201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