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6 (2025.3.23.일요일-@목포 북항 야타피싱) 도다리, 간재미 생활낚시 날짜: 2025. 3. 23. 일요일 (음력 2025.02.24)출조항: 목포 북항출조선: 야타호대상어종: 도다리, 간재미주요포인트: 압해도, 율도, 팔금도 사이 양식장 인근물때: 무시날씨: 맑음풍속: 3.8~4.2m/s파고: 0.58~0.06m기온: 9~18℃수온: 8.1~8.6 ℃조법: 원투 쳐박기채비: 25, 30호 봉돌 원투용 3바늘 기성채비미끼: 홍거시(도다리용), 냉동보리새우(간재미용)로드1: 알리산 원투대(老友) 450릴1: Mavllos 4000번 스피닝원줄: 다이와 모노 #5로드2: 알리산 원투대(老友) 450 릴2: 존쿠 SG3000A 스피팅원줄: 다이와 모노 #5조과: 도다리3+2[총평]날씨는 좋았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낮은 편항상 이용하던 우측 선수 바로 아래 자리에서 좌측 .. 2025. 3. 24. (2024.11.10.일요일 / 격포 해오름호 외수질 낚시) 애증과 희망이 교차하는 격포~!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그냥 포인트만 나열하겠습니다.)날짜: 2024. 11. 10. 일요일. 1물출조항: 전북 격포항출조선: 격포 해오름호낚시종류: 생미끼 다잡아 외수질 (기본 1단 생새우, 2단 오징어 등 모든 생미끼 가능)1. 오장대는 쓸수록 맘에 드는 로드 2. 고츗대 m 이거 어따 쓰냐. 허리 휨새가 아죠 타이라바 로드는 저리 가라임. 제 경우는 바닥 찍지 않는 낚시용으로만 사용해야겠어요. 3. 격포 해오름호 추천 * 일단 배가 넓습니다. 선실쪽에 아박놓고 뱃전에 사람이 서 있어도 중앙으로 통행가능. 화장실 2개 (남,녀 분리- 선장실 뒷편 여성용, 선미 남성용) * 스피커가 좋아서 선장님 목소리가 잘 들립니다. 목소리 전달력도 좋습니다. 간혹 스피커가 안좋거나 선장님 목.. 2024. 11. 11. [2013.05.05] 완도 선상 낚시 CAMERA: Pentax SP1000LENS: Argus Cintar 55mm f1.7FILM: TudorColor XLX200촬영: 2013.05DEVELOPE: 2013.05.15 조선대학교 앞 틀 스튜디오(후지FDi) 어느 순간 부터 디지털카메라보다 필름카메라의 사용 빈도수가 늘어버린 느낌이다.사용의 편의성은 디지털이 월등하게 앞서지만 결과물의 만족도는 필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디지털은 100여장 넘게 찍은 사진 중에서 10장 미만으로 (어떨 때는 한 두장) 만족스러운 사진을 꼽게 되지만 필름의 경우는 24장 거의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이다.게다가 디지털은 매번 적당한 후보정을 해야 하지만 필름은 그런 것을 거의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아무래도 점점 필름 사용 빈도수가 늘어만 갈것.. 2013. 5. 15. [2008.12.28] 고흥 녹동 2010. 12. 9. [2008.08.29] 친구 아버님 모시고 낚시 여행 @강진, 다산초당 친구 아버님을 모시고 강진으로 낚시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손맛보고, 친구 아버님은 간만에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전 혼자 놀기의 진수 보여 주었습니다. 움하하하..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 놓은 인공저수지. 바다 쪽으로 수문이 있어서 망둥어, 숭어, 붕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 주변 논은 벼들이 슬슬 옷을 갈아입고 있더군요 오후엔 낚시를 접고 다산초당에 들렀습니다. 초당 앞에 덩그러니 큰돌 하나 오른쪽엔 연못.... 수량이 더 많았더라면 멋있을텐데 가뭄이라 물이 거의 바닥인데다 흙탕물이더군요 다산초당 오른편에 다산동암. 다산초당과 다산동암 사이. 보정산방 소나무와 바람이 있는 암자... 송풍암.... 그 옛날 그 바람 일런지 문화 답사 오신분들이랍니다. 다산초당 오르는 길 한편에 서있는 고사목 2010. 12. 9. [2008.08.29] 화순 지석천 몇십년 만에 텐트들고 강가로... 예상보다 물고기가 없어서 아쉬웠던(밤낚시 여행 이었으니까요 당근 아쉬운 ㅋㅋ) 텐트들고 놀러가서 야영해본게 몇년 만인지... 원터치 텐트라 편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퉁퉁부은 얼굴로 사진찍는 동안 침낭 정리하는 친구 자연석으로 만들어 놓은 보가 강을 가로 지르고 있답니다. 안개 속 풍경은 그래이톤이 더 어울립니다. 검정물잠자리 텐트 주변 달맞이꽃 참 오랜만이구나 호랑거미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