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al Story/KOREA64 [2008.09.06] 여수 돌산 향일암 2010. 12. 9. [2008.09.06] 여수 돌산 방죽포 2010. 12. 9. [2008.09.06] 곡성 석곡 2010. 12. 9. [2008.09.01] 신안군 압해도 송공여객터미널 2010. 12. 9. [2008.08.29] 친구 아버님 모시고 낚시 여행 @강진, 다산초당 친구 아버님을 모시고 강진으로 낚시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손맛보고, 친구 아버님은 간만에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전 혼자 놀기의 진수 보여 주었습니다. 움하하하..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 놓은 인공저수지. 바다 쪽으로 수문이 있어서 망둥어, 숭어, 붕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 주변 논은 벼들이 슬슬 옷을 갈아입고 있더군요 오후엔 낚시를 접고 다산초당에 들렀습니다. 초당 앞에 덩그러니 큰돌 하나 오른쪽엔 연못.... 수량이 더 많았더라면 멋있을텐데 가뭄이라 물이 거의 바닥인데다 흙탕물이더군요 다산초당 오른편에 다산동암. 다산초당과 다산동암 사이. 보정산방 소나무와 바람이 있는 암자... 송풍암.... 그 옛날 그 바람 일런지 문화 답사 오신분들이랍니다. 다산초당 오르는 길 한편에 서있는 고사목 2010. 12. 9. [2008.08.29] 화순 지석천 몇십년 만에 텐트들고 강가로... 예상보다 물고기가 없어서 아쉬웠던(밤낚시 여행 이었으니까요 당근 아쉬운 ㅋㅋ) 텐트들고 놀러가서 야영해본게 몇년 만인지... 원터치 텐트라 편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퉁퉁부은 얼굴로 사진찍는 동안 침낭 정리하는 친구 자연석으로 만들어 놓은 보가 강을 가로 지르고 있답니다. 안개 속 풍경은 그래이톤이 더 어울립니다. 검정물잠자리 텐트 주변 달맞이꽃 참 오랜만이구나 호랑거미 2010. 12. 9.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